프로그램을 다운 받는 과정을 간단하게 하고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배포 및 확장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도커를 사용하면 코드를 더 빨리 전달하고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표준화하고, 코드를 원활하게 이동하고, 리소스 사용률을 높일 수 있다.도커 컨테이너
만약 도커 명령어나 플래그들이 잘 기억이 안나면 --help옵션을 주어 명령어들을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ex) docker --helpdocker ps -a로 모든 CONTAINER를 확인할 수 있다실행하기 원하는 컨테이름의 이름을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다
아래의 파이썬 코드는 인풋값을 받도록 되어있다. 도커에서 아래와 같은 인풋값을 받기 위해서는 Interactive mode로 진입을 할 필요가 있다.일단 파이썬을 도커에서 실행하기 위해 도커 이미지를 받고 해당 파일을 실행시켜주는 도커파일을 만들어 준 후 빌드해준다.이
docker rm <컨테이너> : 도커 컨테이너를 삭제한다.docker container prune: 중지된 모든 컨테이너를 삭제한다.docker rmi <이미지> : 도커 이미지를 삭제한다.docker image prune : 사용중이 아닌 모든 이미지를
도커를 사용해서 얻는 장점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이번에는 그 중 이미지와 컨테이너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알아보자.제목에는 도커 이미지와 컨테이너 공유하기라고 적어두었지만 사실 이미지를 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공유하
이미지 레이어도커의 컨테이너에서 볼륨(volume)의 필요성을 느끼기 위해 알아야 하는 개념으로는 레이어(layer)라는 개념이 있다.이미지는 위의 그림과 같이 여러 이미지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이미지 레이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만약 사용자가 소스를 수정하거나
도커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컨테이너끼리 통신이 필요하거나 컨테이너와 호스트 머신의 통신이 필요하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커 네트워크에 대해 정리해보려한다. 도커 컨테이너와 컨테이너의 통신 컨테이너와 컨테이너를 연결해보는 테스트를
도커를 위한 많은 명령어들은 CLI를 통해 실행 시킬 수 있다. 하지만 넣어주어야 하는 옵션이 많아질수록 오타를 내기도 쉽고 한눈에 보기 어려우며 명령어들을 까먹어서 구글링이나 docker --help명령어를 통해 찾아봐야하는 일이 왕왕 발생한다.도커 컨테이너에 환경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