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이라는 것을 알긴 했지만, 스스로?가 납득할 정도로만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단순하게 체크리스트?처럼 작성해서 기록하고 공부했던 것 같아요물론 TIL이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었습니다.그렇기 때문
계속 Velog에 글을 작성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ㅜㅜㅜ최근 프로그래머스 백엔드 교육과정을 수강 중이라,, 수업 듣고 과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엄청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지만 거북목과 일자목이라는 콜라보네이션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