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age = 10;
if (age === 10) {
console.log('나이는 10세');
} else {
console.log('모르겠습니다.');
}
=> 가장 기본적인 if문의 형태
=> 조건을 연산자(||, &&, !)등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음
if (age === 10 ) {
console.log('나이는 10세');
} else if (age === 20){
console.log('나이는 20세');
} else {
console.log('모르겠습니다.');
}
=> else if를 사용하여 조건을 더 붙일 수 있음
=> 원하는만큼 확장 가능
=> else는 없어도 됨(대신 조건에 모두 맞지 않으면 아무 코드도 실행 안 됨)
if (age) {
console.log('나이를 저장했습니다.')
}
=> 0이 아닌 숫자를 조건에 넣으면 true로 판정
=> 참으로 판정하는 것 : 문자열, 0이 아닌 숫자, 모든 객체 등
=> 거짓으로 판정하는 것: '', 0, null, undifined 등
let age = 40;
switch (age) {
case 1:
console.log(1);
case 2:
console.log(2);
case 3:
console.log(3);
default:
console.log('??');
break;
}
=> switch문의 기본 형태
=> age를 가지고 각각의 케이스에 있는 값과 일치하는지 확인
(age가 1인가? 2인가? 3인가? 그렇지 않은가?-defalt)
1, 2, 3, ??가 출력
-> 케이스 1에 해당하여 콘솔 1을 찍고 그 뒤에 있는 코드들을 모두 동작시킴
-> break를 만날 때까지 동작함(코드의 중단점 = break)
switch (age2) {
case 1:
console.log(1);
break;
case 2:
console.log(2);
break;
case 3:
console.log(3);
break;
default:
console.log('??');
break;
}
그래서 보통 한 case 뒤에 break를 하나씩 넣음
전형적으로 어떤 값을 계속 비교해가면서 그 값의 유형이 일치하는 것을 비교
어떤 조건에서는 무얼하고 ,, 를 반복하는 if문을 switch문으로 바꾸면 더욱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