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변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이와 동시에 내가 많이 뒤쳐지고 너무 늦은 것 같다는 불안감도 느낀다.
항상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고 싶다고 느끼지만 베짱이 생활을 하루 아침에 끝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목표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베짱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지만 내 뇌를 너무나 신뢰해 배운걸 자꾸 머리속에 정리 해놓는다. 그랬더니 코딩을 할 때마다 기억이 안나 인터넷을 다시 찾아보곤 한다. 그럴때마다 "공부한거 정리 좀 해 놓을껄.." 하며 후회하지만 귀찮아서 또 정리를 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자기전에 나름 내일은 이거이거 해야지~ 생각하고 자지만 다음날 일어나면 "내가...뭘 하려고 했더라...?" 가 자주 반복된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TIL!
일단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 시작은 거창하고 완벽한 형식을 갖춰서 올려야 할 것만 같아 미루고 미루다가(방금도 마크 다운 공부한다고 내일로 미룰뻔) 더이상 미루면 결국 이 또한 안할 것 같아서 아무렇게라도 시작해보려고 한다.
✔ 일단 내일의 목표
동글이의 공부일지 어찌저찌 일단 시작..!
ps. 내 가장 친한 열심 곰돌이에게 제 첫 velog와 TIL의 영광을 돌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