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3) - github

원격저장소(remote repository) / 지역저장소(local repository)

rm -rf .git 초기화

pwd 현재 경로

git commit --amend commit 내용 수정

cd ~ 홈 디렉토리로 간다.

add, commit 후 원격저장소에 파일을 올릴 수 있다.

git init --bare remote 

remote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저장을 위한 디렉토리이기 때문에 bare라는 옵션을 줘서 수정이 불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 저장할 폴더로 돌아간다.

git remote add origin 경로(/home/git/remote)

remote라는 저장소에 연결시키는데 여기서 origin은 뒤에 있는 주소를 대신한다. 확인하고 싶으면 git remote -v로 확인해보면 된다.

git remote remove origin 저장소 삭제

현재 저장소의 브랜치는 master 브랜치다. push를 하게 되면 원격저장소에 master 브랜치를 넣는다는 것이다.

git push

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뜬다.

 git push --set-upstream origin master

master 브랜치에서 push를 하면 자동으로 origin에 푸시하겠다는 뜻이다. 현재 로컬 브랜치와 원격 브랜치 사이의 명시적으로 연결을 세팅해 줌!

이제 원격저장소에 가서 log를 보면

잘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ithub

fork로 프로젝트를 복사한다. github에 있는 주소를 가져오고 터미널에 git clone을 해보자.

git clone (복제할 주소) (새로운 프로젝트 이름)

github 다루기

두 가지 경우가 있다. 로컬에서 저장소를 만들고 작업을 한 뒤 깃허브에 push 하기 혹은 원격저장소를 만들고 그걸 복제해서 로컬 저장소를 만들어서 작업을 하는 경우다.

원격저장소를 먼저 만드는 경우

echo "# git-prac" >> README.md
git init
git add README.md
git commit -m "first commit"
git branch -M master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dongha1992/git-prac.git
git push -u origin master

로컬에서 원격저장소로 올리는 경우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dongha1992/git-prac.git
git branch -M master
git push -u origin master

깃에서는 로컬 저장소 기준이다.

git push -u origin master

의 뜻은 현재 로컬 저장소에 있는 브랜치를 origin에 저장된 주소로 마스터 브랜치로 보낸다는 뜻이다. (동기화 시킨다) -u는 한 번만 쓰고 다음에 push 할 때는 git push만 사용하면 된다.

원격저장소 중심으로 두 개의 로컬 합치기(동기화)

원격저장소를 복사해서 두 개의 로컬 저장소를 만든다. 다른 한 쪽에서 수정을 하고 commit을 한다. 그리고 다른 쪽에서 작업을 시작할 때는 git pull을 하면 된다.

SSH을 통해서 원격저장소 접근

ssh-keygen

그러면 ssh를 통해서 다른 컴퓨터로 접속 할 수 있는 비밀번호가 생성된다.

ssh 디렉토리에 두 개가 생성됐다. id_rsa는 private key고 id_rsa_pub는 public key다. 로컬 컴퓨터가 서버 컴퓨터에 자동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두 키를 주고 받는다.

cat id_rsa.pub 명령어로 나온 key를 복사해서 githup ssh에 공개키 저장을 하면 된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Bqy7T1bSqc&list=PLuHgQVnccGMA8iwZwrGyNXCGy2LAAsTXk&index=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