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 off-chain state channels
스타벅스의 기프티콘을 예로
거래할 때마다 신용카드 조회하고 결재 확인하고 중앙서버에 접속을 하면 시스템에 어떤 오버로드가 걸릴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발행한다.
발행 받은 기프티콘으로 사용자측에서 알아서 사용하고 다 쓴 다음 새로 또 기프티콘을 사용하면 중앙서버는 부담이 약해지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똑같이 블록체인에서도 비트코인을 쓸 때마다 어떤 응용 영역별로 기프트 카트 같은걸 발행하는 것이다.
- 처음 발행할 때 비트코인,블록체인을 사용해서 발행한다.
- 사용자가 기프트 카드를 이용해 사용한다.
- 최종적으로 남은 잔액만 다시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이렇게 되면 블록체인에 걸리는 많은 오버헤드를 줄여줄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비트코인 : 라이트닝 프로토콜
이더리움 : 라이덴 네트워크
라고 한다.
문제점
장부 발생 때마다 사용자들은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를 기프티콘으로 대체를 하면 장부의 발생 빈도가 줄어든다.
-> bitcoin을 채굴하는 인센티브가 줄어든다.
-> 사용자의 흥미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