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전략별 특징
1. 연속통합(Continuous Integration)
- 모든 개발자가 일상적으로 자신의 작업을 프로젝트 주요 브랜치(master)에 추가
2. 기능별 브랜칭(Github Flow)
- 새로운 모든 작업은 master브랜치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develop브랜치는 존재하지 않음)
- 브랜치간 체계적인 구분이 없기에 브랜치의 이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
- 브랜치간 병합 전 피드백을 받기 위한 pull request 기능 활용
- 소프트웨어 릴리즈 시, 어떤 기능만 포함할지 정해서 새로운 통합브랜치를 생성해 배포한다(master로 병합시 자동으로 배포).
- 소규모팀 개발에 적합
3. 상태 브랜칭(Gitlab Flow)
- 구체적인 작업상태별로 브랜치를 구분
- 낮은 단계의 브랜치일수록 더 많은 커밋(기능)을 포함하는 스택 피라미드처럼 동작
4. 정기배포 브랜칭(Git Flow)
- 개발자들이 병렬로 각자의 브랜치를 생성해서, 혹은 티켓에 기반해서 브랜치를 생성한 후 작업
- 긴 호흡을 갖고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배포과정을 가진 개발에 적합
Referen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