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 Node.js
node js의 정의
- Chrome V8 -> JavaScript runtime
- 이벤트(유저의 클릭, 리소스 요청 등) 기반의 non-blocking I/O model -> 속도가 빠르다
node.js의 모듈
- 내장모듈 : fs, http,
- 외장모듈(3rd party) : library -> npm으로 다운
package.json
- project에 관한 정보
- 설정된 script 코드
- 개발과 관련된 dependency 라이브러리 ->
npm install --saveornpm install --save -dev
npm init : npm을 쓰는 프로젝트로 정의, npm init -y는 모든 항목에 yes
2) HTTP
request on은 비동기처리되는 거 같고
request.end 리턴과 달리 가장 마지막 것만 실행되는 건가?
options이 없으면 영원히 pending 상태
options이 와야 post가 실행될 수 있으므로 두 동작은 비동기적으로 이루어지는가?
request.on('error')는 무엇이 에러로 취급되는가?
pre tag로 xss 공격을 막아줄 수 있다.
setHeader(각각) -> writeHeader(객체로 한 번에)
header는 client로 보낸 다음에 다시 write할 수 없다
options에 reponse.end('aksaks')는 왜 들어가지 않을까? post에 들어감
그리고 재클릭했을 때는 fail이 뜬다.
서버가 켜져있을 때 첫 번째 응답인가?
Access-control-max-age : 10
동일한 작업을 반복할 때는 옵션은 첫 한 번만. 일정 시간 지나거나 다른 작업을 하면 옵션이 감
// GET, POST는 안전하다고 여겨져서 Access-controll-allow-Methos에서 지워져도 요청이 정상적으로 수락된다.
restful APT
메소드는 반드시 목적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이 포함
논쟁거리가 많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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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는 stateless이지만 cookie를 통해 맥락을 이어줄 수 있다.
- 내가 요청하지 않았지만 서버가 일방적으로 보내주는 정보 : push 알림 기능 (연결의 지속성) -> refresh가 필요 없음
- http 1버전으로는 불가능. 2버전으로는 가능
web socket protocol
- 연결 유지를 위해 ping을 계속
실시간 스트리밍 : webRTC라는 프로토콜 사용 ex. 구글 행아웃 등
https 멀티플렉싱 =/= 연결의 지속성
request.on === addEventListener
streaming -> youtube 회색바 : 전송 여부(데이터를 얼마나 받았는지) -> 조합한 비율이 회색바로 보이는 것
Thoughts
주말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으하아아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