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version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문법들이 바뀌고 있다.
오늘은 평소 자주 사용하던 switch문의 새로운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private static void test(int n) {
switch (n) {
case 1:
case 2:
case 3: {
System.out.println("1-3");
break;
}
case 4 : {
System.out.println("4");
break;
}
}
}
case
와 break
가 존재한다.break
를 빼먹는 등의 실수를 유발할 수 있다.private static void test(int n) {
switch (n) {
case 1, 2, 3 -> System.out.println("1-3");
case 4 -> System.out.println("4");
}
}
→
화살표를 사용해 실행문을 나타낸다.,
를 이용해 나열할 수 있다.break
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실수를 줄인다.또한 위 코드의 경우, 출력문 안에 switch문을 작성할 수 있다.
private static void test(int n) {
System.out.println(
switch (n) {
case 1, 2, 3 -> "1-3";
case 4 -> "4";
}
);
}
private static int plus(int n) {
int result = switch(n) {
case 1 -> { yield n++; }
default -> { yield n; }
};
}
yield
키워드는 쉽게 생각하면 함수의 return
키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