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 > 애매하게 아는 것 == 모르는 것

두별·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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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Frame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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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캠 스프링 초격차 Part1. Spring Framework-Ch.01 필기노트

  • 취직/면접/이직을 위한 팁

    '개발자는 애매하게 아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면접 , 이직 과정에서 애매하게 아는 것은 모르는 것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이 법칙은 업무에서도 동일하다. 애매하게 아는 것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은 배제하는 것.

    '자신이 했던 업무, 프로젝트, 성과를 이 분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하기 좋은 개발자가 되는 법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함께 업무를 할 것'

애매하게 아는 것은 물어보고 질문이 오면 최선을 다해 설명.
서버나 클라이언트가 동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 분야가 아닌 사람에게 정확하게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아는 것을 절대 숨기지 말것.

'개발자이기 이전에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고 끊임없이 일정을 확인하고 다듬어야 한다.'

일정을 준수하기 위한 방법론. 애자일, 스크럼 ... 등 여러 툴이 존재. 그 이유는 일정을 가시적으로 빨리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함. 팀에서 사용되는 툴을 최대한 활용하고 최선의 일정을 짜도록 한다. 이슈가 발생하여 지체되는 경우가 많은데 PM이나 기획자에게 보고하고 빠르게 일정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중요도가 낮은 기능을 미룬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조율해낼 수 있어야 협업하기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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