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을 하다보면 유효성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를 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 보내준 데이터가 제대로 온 것인지 검증해야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 Typescript를 사용하고 있으면 class-validator를 통해 편리하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TypeScript의 unKnown과 any를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두 가지 타입이 JavaScript 대신 TypeScript를 쓰는 이유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