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2024.04.15 ~ 2024.04.19)

권태하·2024년 4월 19일

드디어 기다리던 본캠프가 시작되었다. 일요일에는 설레서 살짝 잠을 설쳤을 정도였는데, 기대했던 대로 괜찮은 한 주를 보냈던 것 같다.
운이 좋게도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한 팀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만족할만한 수준에서 끝맺음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나 개발자들이 어떻게 일을 진행하는지 배울 수 있었던게 큰 지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 동안은 내가 하는 일을 남들과 소통할 일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의 리스크를 혼자서 관리하느라 부담이 심했었는데 그러한 부분이 팀 프로젝트로 해결 될 수 있었기에 너무나 기뻤다. 다만 지금처럼 계속 좋은 팀원을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모두 실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나의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개발자로서의 지식은 부족하지만 보완 가능하다고 보고 내가 할 수 있고, 당장 잘하는 것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고 개발 지식도 늘려갈 생각이다. 다음 주차는 C#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라 들었으니 또 열심히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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