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지만 너무 어려워서 항상 처음 커밋하는데 급급했다. 블로그 뒤져보면서 이렇게 올리고 저렇게 올리고... 하지만 졸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Gitlab을 사용하라고 강요아닌 강요로 git을 살짝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