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프론트 작업하는 팀원이 리덕스를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해서 리덕스 초기셋팅을 진행했다.
사가는 아직 백앤드에서 api작성이 안되어서 적용만 시켜두고 작성은 하지 않았다.
오늘 작성해보면서 느낀건데 저번 퍼스트에서 처음부터 작성해봐서 그런지 좀 수월하게 작성 할 수 있었다.
어제 남는 시간에 메인페이지 기본틀을 만들어 두었고 오늘은 로그인 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모달창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소셜로그인만 구현하기로해서 따로 인풋칸은 없다.
오늘 처음으로 그래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감이 있었다. 타입스크립트랑 같이 써서 그런가... 타입스크립트가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공부해야겠다.
그래도 처음 SR때 잡아뒀던 구도대로 나온거 같아서 만족스럽다.
아직까지 막힘없이 진행되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원활하게 끝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