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SQL) 잘한다 라는 소리 듣고 싶어서 쓰는 글

도로롱·2025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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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사에서 SQL를 쓴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사실 데이터 직무로 변경 하기 전에는 전무 했고, 직무 변경 후 첫번째 회사에서는 쿼리를 쓸만한 환경 조차 안되는 협소한 규모의 데이터만 관리 했었다.
그리고 약 2년째 다니는 이 회사에는 회사 규모가 적지 않았기에, 사내에 있는 모든 구성원에게 쿼리를 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 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윗 사람들 때문에, 쿼리에 대해 어느정도 반감을 가진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었음)

이 회사에서는 배울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 원하는 데이터의 DB화
    ㄴ 생각보다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개발 부서를 설득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ㄴ 본인이 AIRFLOW를 할 수 있으면, 굳이 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데이터 화 가능
  • 원하는 데이터의 쿼리 구축
    ㄴ 쿼리를 못하는데 쿼리가 필요한 상황에 도움 및 테이블 관련 질문 사항 QNA 가능
    ㄴ 이 부분에서 내가 치는 쿼리와 개발 부서에서 쳐주는 쿼리가 역시 다르다는 점을 많이 보았고, 잘 치는 사람의 쿼리를 보고 배우는 시간을 꼭 갖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직 전 어떻게 회사를 뽑아 먹을 수 있을까?

  • 1) 쿼리 잘 치는 사람의 쿼리를 베낀다.
    ㄴ 어떤 문법을 주로 쓰는지
    ㄴ 어떤 식으로 구성 했는지에 대해 배운다.

  • 2) 내가 쓴 쿼리에 대한 복기를 갖는다
    ㄴ 왜 이렇게 생각 한 것인지, 어떤 부분을 더 효율화 할 수 있는지

  • 3) AIRFLOW 무조건 한번 해본다.
    ㄴ 팀 내 데이터를 DB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ㄴ 일일 트리거를 통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전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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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없는 성장은 없다. 3년차 데이터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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