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사에서 SQL를 쓴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간다.
사실 데이터 직무로 변경 하기 전에는 전무 했고, 직무 변경 후 첫번째 회사에서는 쿼리를 쓸만한 환경 조차 안되는 협소한 규모의 데이터만 관리 했었다.
그리고 약 2년째 다니는 이 회사에는 회사 규모가 적지 않았기에, 사내에 있는 모든 구성원에게 쿼리를 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 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윗 사람들 때문에, 쿼리에 대해 어느정도 반감을 가진 분위기가 없지 않아 있었음)
이 회사에서는 배울 의지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직 전 어떻게 회사를 뽑아 먹을 수 있을까?
1) 쿼리 잘 치는 사람의 쿼리를 베낀다.
ㄴ 어떤 문법을 주로 쓰는지
ㄴ 어떤 식으로 구성 했는지에 대해 배운다.
2) 내가 쓴 쿼리에 대한 복기를 갖는다
ㄴ 왜 이렇게 생각 한 것인지, 어떤 부분을 더 효율화 할 수 있는지
3) AIRFLOW 무조건 한번 해본다.
ㄴ 팀 내 데이터를 DB화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ㄴ 일일 트리거를 통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전송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