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4 TIL

chillakilla·2023년 10월 24일

오늘부로 팀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만큼,

협력에 필수인 Git 특강이 있었다.

나름 git은 이제 어느 정도 사용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는데...

그건 내 오산이었다.

사실... git 특강 전에

팀원들끼리 repository 를 생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나름대로의 특강을 먼저 받았다.
팀원에서 경력자이신 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익숙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방식은

git init
git remote add origin main
git pull origin main

이런 식이었는데, 생각지도 않고 있던 git clone에 대해 알려주셨다.

그리고 git clone을 사용했을 땐, init과 remote add 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

조금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애초에 그 깃 repository를 클론, 말 그대로 그 폴더 째로 복사하는 거니까 말이다.

무튼 그 과정을 거쳐 폴더를 pull 해왔는데, 여기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다.
원본 html파일을 live로 가동시켰는데 제대로 뜨지 않는 상황이 생긴 거다.

뭐가 문제일까 이것저것 만져보던 찰나,

내가 이미 폴더를 만들었는데, 그 안에 또 폴더를 통째로 당겨와서 그런 건가 싶었다.

폴더 안의 파일을 상위 폴더로 이동시키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이었다.

근데 문제가 또 발생했다.

별다르게 코드를 건드리지 않았음에도 이상하게 코드에 동그라미(수정된 것을 저장하지 않았다는 표시)가 자꾸 보이는 거다.
마침 화면공유로 팀원분께 도움을 받고 있던 타이밍이었기에 그 분께서 조언을 해주셨다.
숨겨진 파일 중 .git이란 걸 찾아서 상위 폴더에 같이 위치시켜주면 해결될 것 같다고 하신거다.
생각해보니 git init 을 하면 .git파일이 숨김파일로 생성되고, 그걸 통해서 github와 remote가 가능해진다고 들었던 것 같았다.
팀원 분의 말 그대로 이행하니 역시나 문제가 해결됐다.

헌데 팀원 분께서는 그 문제가 해결되자마자, 이왕 이렇게 된거 pull requests도 해보자고 하셨다.

그저 빛...
나는 팀원 분의 가르침에 따라 예제 파일을 이용해, pull requests 하여 수정된 코드를 리뷰하고 코멘트 남기는 것을 배웠다.
또한 그렇게 협업이 진행된다는 것을 약간의 피부로 체험했고, 이후 있을 팀 프로젝트 진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git 특강이 시작되는 시각.

면담을 듣고와서 초반은 못 들었지만, 딱 들어가 강의 내용을 보니 아까 그 팀원분이 가르쳐주신 부분이 나오고 있는게 아닌가?
그저 빛..
참 운이 좋게도 팀원 분이 가르쳐주신 것을 떠올리면서 특강을 꽤 알차게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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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려 하는 쉽덕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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