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학습 키워드

  • RDS
  • DNS
  • 도메인등록

RDS

  • RDS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이며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관리 및 확장 할 수 있다.

  • SQL을 쿼리언어로 사용하는 관계형DB를 위한 서비스
    -Postgres, MySQL, MariaDB, Oracle, Microsoft SQL service…

  • EC2 상에 DB만들기보다 RDS가 나은점
    -RDS는 DB를 위한 인프라를 자동으로 구축(provisioning), 업데이트
    -지속적인 백업과 복구 기능 지원

  • 모니터 대시보드 지원
    -성능향상을 위한 read replicas 지원 Disaster Recovery를 위한 multi AZ 지원수평/수직 확장성 지원EBS 백업 지원

  • SSH 접속 불가

  • DB 용량의 한계치까지 왔을 때 자동으로 용량을 늘려준다.

DNS

  • DNS란 Domain Name System의 약어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나 기기들의 주소를
    인터넷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도메인 이름(예: www.google.com)으로
    변환해주는 시스템.

  • www.google.com → 172.217.18.36

  • 계층 구조 (뒤쪽이 top level)

  • Registrar : Route53, GoDaddy…

  • DNS Records : A, AAAA, CNAME, NS

  • Zone File

  • Name Server

  • URL
    -Top level Domain
    -Second Level Domain
    -Subdomain
    -Protocol

  • ISP
    -KT, SK Broadband, LG U+

  • DNS 서비스는 계층적으로 구성된 분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계층 구조에서는 Root DNS Server, TLD DNS Server, SLD DNS Server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한다.
  1. Root DNS Server
    -Root DNS Server는 DNS 계층 구조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한 DNS 서버
    -모든 DNS 쿼리는 먼저 Root DNS Server에 도착하여 해당 도메인의 TLD(Top-Level Domain) DNS Server의 주소를 알아내야 한다.
    -Root DNS Server는 인터넷 상에서 전 세계에 총 13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전 세계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에 의해 운영된다.

  2. TLD DNS Server
    -TLD DNS Server는 도메인 이름의 최상위 레벨에 해당하는 .com, .net, .org, .kr 등의 TLD를 관리하는 DNS 서버
    -모든 도메인 이름은 하나 이상의 TLD에 속하며, TLD DNS Server는 해당 도메인 이름이 속한 SLD(Secod-Level Domain) DNS Server의 주소를 알려준다.

  3. SLD DNS Server
    -SLD DNS Server는 도메인 이름의 중간 레벨에 해당하는 DNS 서버
    -도메인 이름의 중간 레벨에 해당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만든 이름이며, SLD DNS Server는 해당 도메인 이름에 대한 IP 주소를 반환해준다.

-즉, Root DNS Server는 인터넷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하며, TLD DNS Server는 도메인 이
름의 최상위 레벨을 관리하고, SLD DNS Server는 중간 레벨을 관리한다.

도메인 등록

  • 53은 통신에 사용되는 프로토콜 중 하나인 DNS(Domain Name System)에서 사용하는 기
    본 포트 번호

  • IPv4 vs IPv6
    -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체계이며, IPv4는 32비트로 구성된 주소 체계로, 최대 약 43억개의 IP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192.168.0.1.
하지만, 인터넷 사용자의 증가로 인해 IPv4 주소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IPv6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IPv6는 128비트로 구성된 주소 체계로, 약 340경
개의 IP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

2001:0db8:85a3:0000:0000:8a2e:0370:7334

IPv6는 IPv4에 비해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안성과 기능 면에서도
개선되었다.

  • 레코드 타입
    DNS 레코드 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A 레코드: 호스트네임과 IPv4 주소를 연결합니다.
    -AAAA 레코드: 호스트네임과 IPv6 주소를 연결합니다.
    -CNAME 레코드: 호스트네임을 다른 호스트네임과 연결합니다. 다른 호스트네임은 반드시 A 혹은 AAAA 레코드가 있어야 합니다.
    -NS 레코드: 호스트존의 네임서버를 지정합니다

-호스트존은 주소록입니다. public 호스트존은 도메인 네임의 IP 주소를 가리키며, private 호
스트존은 사설망 내부에서 사용된다.

  • CNAME vs Alias
    -CNAME과 Alias는 DNS 레코드의 유형입니다. 두 레코드는 호스트 이름을 다른 호스트 이름에 매핑하는 데 사용된다.

-CNAME 레코드는 호스트 이름을 다른 호스트 이름으로 매핑한다.
-이전에 정의된 호스트이름의 모든 레코드를 복사하여 새 호스트 이름에 할당한다. 이는 호스트 이름이 변경되었거나 호스트 이름이 서로 다른 IP 주소를 가리키도록 하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CNAME은 루트 도메인이 아닌경우에만 적용가능합니다.
(ex app.mydomain.com O, mydomain.com X)

-Alias 레코드는 호스트 이름을 Amazon S3 버킷, Elastic Load Balancer 또는 Amazon
CloudFront 분산 된 웹 사이트와 같은 AWS 리소스에 매핑한다.
-이를 통해 AWS 리소스에 대한 DNS 레코드를 만들 수 있다. Alias 레코드는 Amazon Route 53에서만 지원된다.

  • Alias가 가능한 서비스들
    -Elastic Load Balancer
    -Cloudfront
    -API Gateway
    -Elastic Beanstalk
    -S3
    -VPC Interface Endpoints

  • Alias가 불가능한 서비스
    -EC2

  • TTL
    -TTL은 Time to Live의 약어로, DNS 레코드가 캐싱될 수 있는 최대 시간을 나타내는 값이다.
    -TTL이 높을수록 DNS 레코드가 캐싱될 수 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캐시 효율성은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TTL은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로 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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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하지 말고, 흐름을 만들고, 기록하면서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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