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프로젝트 마무리(KPT회고)

신성훈·2024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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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아웃소싱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KPT회고를 진행했다. 회고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지만 하나로 정리를 해밨다.

  • Keep: 깃허브의 기능을 잘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 Problem: 기능을 많이 구현하지 못해 아쉽다.
  • Try: 프로젝트의 스케일같이 전체적인 구조를 잘 설계한다. 도전적인 마음가짐을 갖는다.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는 않았지만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개발에 지연이 생겨서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운 프로젝트였다. 다음에는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빠르게 개발을 하고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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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하지 말고, 흐름을 만들고, 기록하면서 쌓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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