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아웃소싱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KPT회고를 진행했다. 회고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지만 하나로 정리를 해밨다.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는 않았지만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개발에 지연이 생겨서 많은 기능을 구현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운 프로젝트였다. 다음에는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빠르게 개발을 하고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해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