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고
엄청 졸리다. 😅
전날 1시까지하다 더 하면 내일도 비몽사몽하겠다는 걱정에 누웠는데
걱정이 많아서인지 3시에 잤다. 허허;;
다른분들 코드 보면서 하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나 자신과 비교를 해버렸다!
근데 맘을 좀 다 잡으니 괜찮아졌다. 시작점이 각자 다르니깐.
전공 하신분들은 몇년동안 열심히 배운걸 4개월 그것도 찔끔찔끔 공부한걸로
비교하는게 실례다. 중요한건 동기 부여되어서 더욱 열심히 해야한다는 걸 잊지말자.
지금 도움이 안되면 나중에 도움이 되면 되는 거니깐.
미션은 다풀어 제출은 했는데 진짜 처음에 했던 코드는 더러워 죽는줄 알았는데 훨씬 깔끔해졌다.
느낀건데 내가 배열 관련 메서드를 잘 못 쓰는것 같다.
문돌특 노가다 수학 풀이 마인드를 고쳐야겠다.
함수 하나가 비정상 작동하는데 이건 내일 고치자 너무 지쳤어!(dec2bin 값이 이상하다) 😅
TIL
- 논리회로
- and,or,not,nand,xor 등을 학습합
- xor이 처음 보는 논리였는데 덧셈에 사용했다 2개의 bool타입 데이터를 입력을 받고 서로 값이 같을경우는 false 다를경우는 true를 반환한다.
- cpu는 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지는데 부품들이 논리회로로 이루어진다고 이해했다.
- 논리회로를 사용하여 반가산기 전가산기를 구현해보고 이를 통해 바이트 계산기를 구현하였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가는부분이 있었는데 보다보니 조금 이해 되었다.)
- 비트 바이트
- 1비트는 1,0의 값으로 이루어진다.
- 비트8개가 모이면 1바이트가 된다. (16까지의수 표현가능)
- 이점을 이용해 비트값(2진수?)을 10진수로 변환하고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진행하였는데 내 방식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느꼈다.
- 순서를 정해서 처리 해야겠다고 느꼇고 모르면 검색을 진행 해야겠다.
-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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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세상을 모두 1,0 으로 표현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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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 아날로그는 신호가끊임이 없다 생각하면된다.(태엽시계,소리,풍경) 파동으로 나타내면 곡선의 연속이다.
- 디지털은 아날로그 신호를 계단으로 바꾼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때 계단이 코드(데이터?)가 된다. 코드는 무수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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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코드(c,java,python...)들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게 컴파일 과정을 거친다.(기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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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 과정 후 엄셈블 되고 링커가 작업을 한다 배웠는데 정확한 무슨일이 벌여 지는지는 모르겠다 학습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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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쓴 코드가 컴퓨터가 실행할수 있도록 단계 별로 저레벨언어로 변화한다고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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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표현 은 1/2=0.5, 1/4=0.25, 1/8=0.125 ... 이런식으로 2배수 되면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이유로 실수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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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반올림)을 통해 오류를 잡을 수도 있고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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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eddian vs big eddian
- 리틀에디안은 작은 비트 값부터 메모리 주소에 저장한다.(LSB)
- 빅에디안은 반대로 비트 값이 큰곳부터 메모리 주소에 저장한다.(MSB)
- 이둘의 장단점을 서술하는 과제를 해결하지 못 하였다.
서칭을 해봐야겠다...(서칭기술이 부족한것 같다.)
to-do-list
[x] byteadder 추가구현사항(길이기 다를경우)를 혼자 해보자
[x] dec2binAdd2dec 를 혼자 해보자
[ ] lsb msb 장단점을 찾아보자
[ ] node.js 입출력 모듈코드의 의미 숙지하기
[ ] export, import 사용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