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가 끝났다.
class101을 모티브로 사이트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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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헤매는 우리네 삶, 당신의 경로를 찾아드립니다.
creator로 등록하여 강의를 만들 수 있고,
일반 사용자로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커머스사이트이다.
planning meeting
Planning meeting을 통하여 sprint계획을 수립했다.
첫번째 프로젝트와는 달리 시간이 촉박하여 최우선의 기능만을 구현하기로 했다.
daily meeting
daily standup meeting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진행했고
진행한 작업, 진행중인 작업, 블로커 공유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retro
금요일에 1주차 sprint회고를 진행했는데, 진행율이 낮아 추가로 구현하기로 했던 것은 일단 생각하지 않고 진행중인 것을 최우선으로 끝내기로 했다.
내가 맡은 역할
메인 페이지와 상품리스트 페이지를 맡았는데, 두 페이지를 통합해서 만들기로 했다.
slick으로 배너를 만들고 커스텀까지 진행했다.
첫 라이브러리 사용이라 커스텀도 진행하고 싶었고, 캐러셀안에 캐러셀을 만들고 싶었다. 설레고 재밌었던 것 같아 생각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았다.
캐러셀 구현 중 swiper도 알게되어 상품리스트는 swiper로 만들었다.
첫 라이브러리 사용이라 이것저것 해보고픈 마음에 익숙치 않은 두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더 시간이 많이 할애된 것 같다.
프로젝트 중 든 여러가지 생각
1. 기획의 중요성
블로커
내가 부딪힌 블로커 중 생각나는 것
1. git rebase
2. 비정상적인 협업
뿌듯한 점
1. slick 커스텀
프로젝트 시연 영상
만든 프로젝트 영상을 여기에도 남겨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