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3주차] Project OneMoreMinute 회고

DoyleHWorks·2025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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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1aborInModeration/OneMoreMinute


KPT

Keep

  • 문제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 적극적인 PR과 코드리뷰
  • 적절한 역할 분배를 통한 프로젝트 퀄리티 준수
    • MVVM 아키텍처 설계자, RxSwift 흐름 관리자, CoreData 매니저 등..
  • 공통 컴포넌트 및 서비스를 분리하여 개발하기

Problem & Try

  • 스케줄 타임라인의 관리 부족
    • MVP의 세부 기준 정하기
    • QA 시간 고려하여 스케줄 짜기
    • Github의 Issue 기능을 활용하여 더 긴밀하게 칸반보드 관리

개인 피드백

팀원 A

원하던 기능을 깊게 파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기능구현에 시간이 빠듯해 다른 분들의 코드와 전체적인 코드 구조를 살펴볼 시간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이 작성한 기능에 제 기능을 붙이는 과정에서 구조가 복잡해진다고 느껴 이를 개선해보고 싶습니다.

팀원 B

확실히 3번째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의견 갈등없이 역할 범위 내 필요로하는 구현사항들을 각자 완벽히 구현해주셔서, 가장 순조롭게 진행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체 코드에 대한 리펙토링의 역할을 맡았으나, 프로젝트의 핵심로직과 직결되는 코드의 경우, 시간 지체와 직결될 수 있어 소극적으로 코드를 변경할 수 밖에 없던 것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원 C

리팩토링에 좀더 시간을 많이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작업때문에 여러모로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맡은 역할을 완수해내지 못한 느낌으로 제출하게 되어 추후 따로 리팩토링 시간을 가지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움과 동시에 여러모로 저의 부족함과 답답함을 느꼈던 것 같아요. 아 이렇게도 쓸수 있구나, 이 이런 코드를 쓰시는구나 같은 생각을 여러번 하면서 제 학습이 많이 부족하고 스스로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 D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프로젝트 진행 중에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진행 되었다고 생각하고, 시간적 아쉬움이나 기능 구현이 덜 되었던 점들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역량을 더 키워서 더 완벽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원 E

다음에는 칸반보드를 GitHub의 Issue 기능을 이용하여 구현해보고 싶다. 다른 이들의 코드를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몸의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게 팀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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