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모아보기 (최신순)
Project FlyingPopcorn
GitHub
팀 회고 (취합)
- Keep:
- 기존 구조체를 활용하여 데이터 다루기 (Date 등)
- 개인 욕심 내지 않고 약속한 기한 내에 업무를 완료
- 공통적으로 묶을 속성값을 파악해 상속 커스텀 뷰를 생성 (유지보수성 UP)
- 별도의 Helper 클래스들을 모아 별도로 정리
- 원활한 소통을 위한 분위기 조성, 문제 발생 시 장애물 없이 논의
- 대시보드, 피그잼 등의 체계적인 문서 작성: 정보 통일성으로 혼란 방지
- Organization 및 Repository의 세부 설정 활용하여 사고를 방지 (Branch Protection Rules 등)
- Problem(Try):
- UI 컴포넌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함
- 체력과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음
- 작업 우선순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음
- 처리되어야 하는 순서 파악, 각각의 마감기한 설정하여 관리
- 앱의 상세한 플로우에 대한 사전 논의가 부족해 리소스가 소모됨
- Try:
- UI 컴포넌트에 대한 자세한 사전 연구
- API 등의 데이터 분석을 앞서서 실행한 후, 그를 기반으로 디자인/설계 진행하기
- ColorSet, 앱 디자인 같은 부분은 프로젝트 초반에 Fix하기
팀원별 인사이트 & KPT
팀원 A
UICollectionView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코드가 많이 길어졌고, Layout Constraints에 대한 이해도 부족해서 많이 헤맸다. 그래도 MVC와 델리게이트 패턴은 거의 다 감을 잡아간 것 같아서 나름의 성과가 있다.
Keep: Date 구조체를 활용하여 시간 관련 데이터를 다룬 것.
Problem: UICollectionView의 효율적이지 못한 사용
Try: 델리게이트 외의 다른 방식을 적용한 MVC
팀원 B
-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이해를 시키기위해서는 내가 공부가 확실히 되어있어야한다고 느껴졌다.
- 화면구현을 어떻게 할지를 먼저 공유하고 작업을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K: 개인 욕심내지 않고 약속한 기한내에 화면을 완료했던 점
P: 체력관리..시간관리
T: 데이터를 먼저 확인 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나 설계를 할수 있도록 생각해보기, 코드 리펙토링
팀원 C
로그인 및 회원가입 화면은 대부분의 앱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이번에 시도한 코드를 기능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
K: 유지 보수성을 위해 공통점이 되는 뷰를 만들어 세부 뷰에게 상속하여 만든 것, Helper 클래스를 만들어 관리한 것.
P: 작업 순서 및 중요도 설정, 체력 관리, 조건문 guard문으로 바꿨으면 좋았을 것
T: 코드 리팩토링이 필요해보인다. 무엇이 먼저 처리되어야하는지 순서를 정하고 각각의 마감기한을 정해 이를 넘었을 경우 주변 도움을 받도록 한다.
팀원 D
- 팀장님, 팀원의 이전 경험이 모여서 자잘한 부분까지도 회의하고 정하는 부분이 좋았다. → 이런 디테일을 나도 겸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맡은 개발 파트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부족한 채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어 중간 중간 수정 이슈가 발생했다. 앞으로는 더 세부적으로 기능을 구분하고 나만의 데드라인을 맞춰 쳐내야겠다.
- 개발을 진행하면서 디자이너가 따로 없고, 디자인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을 경우 내가 임의로 바꿔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그것보단 주어진 디자인을 준수하여 개발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 PR에 Approve 설정을 한 점이 좋았다.
K: 회의를 자주 하여 의사결정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바로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서 좋았다. / 대시보드, 피그잼이 잘 작성되어 있어서 프로젝트에 대한 의문점이 생겨도 바로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보 통일성)
P: 앱의 사소한 플로우를 사전에 더 확실하게 했다면 중간 중간 리소스를 써야하는 부분이 줄었을 거 같다.
T: ColorSet, 앱 디자인 같은 부분은 프로젝트 초반에 아예 픽스해보기
팀원 E
- Merge할 때 승인 받는 건 그 내용을 모두가 인지하고 있음을 보장하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 같다.
- 적절한 논의 진행과 팀 리소스 관리에 대해 그 중요성과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 Organization 및 Repository의 세부 설정 활용하여 사고를 방지(K)
-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칸반보드, 피그마(피그잼 차트, 디자인) 등의 툴을 활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것 (K)
- API 를 미리 꼼꼼하게 파악하여 와이어프레임에도 반영하기 (T)
- 컬러스타일은 미리 자세하게 구성해야 기본 UI 구현, 다크모드 구현에도 쉬움 (T)
- 플로우에 대한 논의를 와이어프레임 단계에서 충분히 해야 개발에 차질이 없음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