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주변에서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성격상 남들이 우울하고 자책하고 있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못합니다.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떻게든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고 자책하지 않도록 기운을 불어넣어 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응원을 해주곤 합니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