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눅스의 호치!(채찍질)
👍 오브젝트를 드디어 시작!
마스터 클래스 수업중 앞 20분정도를 뼈와살이되는 조언들을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 키워드들을 정리해보면
미래지향적으로 코딩하지말기(안그러면 자기한테 부채가 생김)
요구사항에 충실하기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여 코딩한다면 쓰는 이유를 정확히 댈줄 알아야 한다.(끊임없이 자문하기)
커밋은 최~대한 자세하게 쓰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알정도로
주석도 어느정도 활용할줄 알아야한다.
이정도이다. 스프링 강의를 들으며 미션 수행을 했는데, 무지성으로 적용하여 진행한게 여러개일듯 하여 다시한번 작성한 코드를 꼼꼼히 살펴보았다. 여러곳에서 왜쓰는지 모르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조금 더 나다운?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코드로 바뀌게 되었다. 저번부터 비기능 요구사항을 생각하지말자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시 쓸모없는 생각들을 대입시켜 코딩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주 뎌디게 진행되고 있는 객사오 책읽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오브젝트 책을 같이 시작했다. 약간.. 이론과 구현을 왔다갔다 하며 진행하는 느낌? 얼마나 효율적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병렬적으로 학습해봐야겠다.
1.자바
2.스프링
3.DB
4.HTTP
5.클라우드
6.도커,쿠버네틱스
7.알고리즘
8.CS
9.카푸카..DB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