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 날리는데 옵션 몰라서 일일이 침

dragon·2024년 10월 8일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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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인 서버가 내려가서 백오피스 접속이 안되길래 원격으로 접속해서 톰캣을 올릴려고 했더니 원격 접속도 안된다.
이건 서버 pc가 안 켜져있다는 뜻..
상사도 출장을 가셔서 확인해 줄 사람이 없다.
pc 켜는데 오래걸려서 일단 키고 ping 날리고 있었다.
ping [IP]로 일일이 날렸는데 옵션 -t를 사용하면 반복적으로 ping을 날릴 수 있다고 해서 해보니까 맞다.. 신기하다.. 이걸 몰랐다니
서버 접속해서 톰캣을 실행시키니까 정상적으로 접속이 된다.
다행이다.

일단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니 윈도우는 접속할 일이 별로 없다. 그래도 알아야 한다.
ping이라는 개념은 대충 알고 있다. 네트워크 상태 확인하려면, 대상 PC가 제대로 켜져 있는지
확인하려면 ping을 날려서 네트워크를 확인하면 된다고만 알고 있는데 이게 맞나..?

검색해보니 얼추 맞다.
정확한 내용은 호스트와 네트워크의 상태를 확인하고 네트워크를 테스트, 측정 및 관리하는 명령어다.
근데 이 말이 제일 맞는 말 같다.
대상 컴퓨터를 향해서 일정 크기의 패킷을 보내고 대상 컴퓨터가 이에 대한 응답 메세지를 보내면 이를 수신하여 대상 컴퓨터 동작 여부 혹은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음.
이 맞는 말 같다.
뭐 가끔 해당 도메인에 IP를 확인할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위 글을 읽다가 패킷이 뭐지..? 했다.. 느낌으론 알 것 같은데 정확하게 명시는 못하겠어..
패킷 또는 네트워크 패킷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형식화된 데이터 덩어리라네요..
그러니까 그냥 데이터 덩어리다.

ping [IP 또는 도메인] 날릴 땐 이렇게 날리면 된다.
근데 반복해서 보내거나 갯수를 정해서 보내거나 데이터 크기를 정하고 싶을 땐 옵션들을 사용하면 된다.

ping [IP 또는 도메인] -t : 계속 반복해서 ping을 날림
ping [IP 또는 도메인] -n : ping 반복 횟수를 정할 수 있음
ping [IP 또는 도메인] -l : 데이터의 크기를 정할 수 있음(정한 데이터의 크기만 응답이 옴)

더 많은 옵션들이 있지만 난 오늘 이 3가지만 알면 된다.
갑자기 너무 많은 지식을 습득하려고 하면 안 들어온다.
저 3개는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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