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부캠라디오 후기

준성·202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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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부캠라디오를 들어보면서 후기를 작성해본다.🤟

네이버 부스트캠프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알게된건 재작년이었다.
국비교육으로 퍼블리셔로 취업하게되어 회사를 다녔고 다니는 도중에
프론트엔드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깊게 들어서
직무전환을 하기위해 부트캠프를 알아보던 중 네이버에서 주관하는 부트캠프가 존재한다라는 걸 알았다
후기들도 당연히 좋았지만 코딩테스트, 시간상의 이유로 지원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연차별로 진행하는 이 캠프가 되게 매력적이라고 항상 생각하고있었다.
계속해서 프론트 공부를 진행하면서 네이버 부스트캠프에 지원기간이 되어 지원을 해보려한다.

부캠라디오


내가 지원하고자하는 웹 풀스택 수료생이 얘기해주는 시간이 존재하여 부캠라디오를 청취하였다.

내용

9기는 이전과 다르게 베이직 -> 챌린지 -> 멤버십으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1차, 2차, 3차 문제 해결력 테스트가 존재한다고 얘기해주셨다.
JavaScript 기반으로 학습을 계속한다.

챌린지

하루에 4시간 단위로 미션에 대한 요구사항을 동료들과 같이 문제 해결을 경험할 수 있다.

멤버십

8주 간 학습을 계속해서 하면서 동료와 같이 교류하며 코드리뷰를 할 수 있는 문제 해결단위를 경험할 수 있다.
6주 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획 -> 설계 -> 개발 ->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여 문제 해결의 경험을 응축하여 느낄 수 있다.

7기 8기 수료생님들의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얘기하며
어떤걸 얻어갔는지 정확하게 내가 어떤 개발자가 되겠다라는 마음가짐이 잘 보이는
세션이었다.

후기


7기 8기 수료생님들의 얘기가 도움이 되었다.
약간의 문제 해결 테스트의 꿀팁도 들었다.
사실 걱정도 드는게 있는데 나는 비전공자, 대학교도 전문대학 중퇴에 입장에서
나이도 사실 조금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여 계속해서 도전하는게 맞을까?
걱정이 드는 부분이 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진 강점을 이용해서 끝까지 도전해보고 싶다.
오늘 부캠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조금 불타는 느낌을 받았다.

금일 부터 지원기간이라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웹 풀스택 과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제발 됐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한번 또 해보자!!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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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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