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를 진행하면서 느낀내용을 블로그에 작성해보려한다.

스터디

혼자 공부하는게 집중과 학습의 한계를 느껴 스터디에 지원하여 참가하게 되었다
스터디는 직장인 분들이 계시는 곳이였고 다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였다.
나는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현업에 대한 얘기들도 들을 수 있고, 다양한 기술들의 얘기를 배워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스터디에 과목중 React, JS , 코딩테스트, 웹 프로젝트 과목을 신청하여
다른 스터디분들과 시간을 조율해서 진행하는 과정이였다.
스터디를 시작한지는 한달이 좀 넘은 상황이다.

웹 프로젝트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la , 인프런 과 같은 스터디인원을 모으고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는 웹을 제작한다.
들어가있는 스터디 인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만큼
DevOps , Backend , Frontend 분야로 인원을 나눠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기획 -> 디자인 -> 개발 순으로 크게 진행되며
내가 맡은 업무는 디자인과 프론트 업무를 맡게 되었다.

현업자분들이 있기에 다소 회의 내용이 고퀄리티였다.. 나는 알아들을수가 없어요.. 의욕이 넘쳐용

디자인

디자인은 피그마로 제작 하였고 정확하게는 얘기하지 못하겠지만

등등 이외의 디자인을 피그마로 제작하였다. 간단하게 제작하는거라 디자인에 조예가 없어도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작성할 수 있었다.

웹 스택

패키지매니저

패키지 매니저는 현업자 한분의 추천으로 yarn berry 를 사용하기로 했다.
npm 만 사용해본 나로써는 새로운 도전이라 어렵겠지만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yarn berry 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 예정이다.

백엔드

백엔드 쪽에선 node.js, express, MySQL 을 사용하여 서버 및 데이터를 관리할 예정

프론트

React , TypeScript , Next.js 를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한다.
타입스크립트 같은경우 나는 아직 미숙하지만 다른 현업자분들의 멘토 겸 봐주시기 떄문에 진행해보면 많이 배울 것 같다
Next.js 같은 경우에도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이기에 적용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할 것으로 예상이된다.

etc

디스코드, 지라, 깃허브, 노션 등을 사용하여 내용을 공유하고 계속해서 디밸롭 할 예정

마무리

기능정의, 정책정의서, 기획은 마무리 단계로 디자인 1차시안까지 완료 되었다.
남은건 페이지 개발에 이제 집중하면 된다.
늦게나마 작성하지만 추후에 업데이트도 계속 할 예정이다.
많은 경험으로 취업의 양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마무리로 하며 글 작성을 마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