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쩍 개인 홈페이지인지. 수년만에 만들어놓고 보니 왠지 아재스럽다.
그래도 나름 요즘의 것들(?)을 써가면서 만들었는데 아재스럽다.
작업물들 정리하고 혼자 추억팔이 할 용도로 지극히 개인적인 컨셉으로 만들어서 타겟이나 사용자는 없다.
마음 같아서는 이것저것 더 다양하게 붙여보고 싶었는데 일단 이정도에서 멈추기로 했다.
오랜만에 만드는만큼 카페24를 탈출해서 AWS EC2에 서버를 구성했다.
일단은 여기저기 수정보완 운영하면서 오래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Velog 테스트 삼아 포스팅 하는데 일단 첫 글쓰기 느낌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