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1. 직접 KBO 일정을 짜보는 즐거움
- 오랜 프로야구 팬으로서 그리고 개발자로서 이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KBO가 수립한 계획이 너무 훌륭해서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해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KBO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단 별로 총 통행거리를 보더라도, 변동계수가 0.04라는 정말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 또한 주말 및 휴일 배정도 12~15건으로 전 구단별로 고르게 나왔습니다.
3. 이것은 참고 결과일 뿐입니다.
- 제가 엔진을 실행하기 위해 만든 정보들(Distance Matrix와 Calendar)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구단별로 머무르는 숙소가 있을 것이고, 주말과 휴일에 대한 가중치도 KBO가 생각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모르는 제약 조건이 어딘가에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 아직도 KBO의 결과를 확인하면서 제가 놓친 제약 조건들을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 언젠가 계획 수립을 위한 진짜 데이터로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