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젝트 발표 날이다. 프로젝트 발표이외에는 한 것이 없다. 연휴 전부를 반납한 프로젝트가 끝났으니 이제 조금 편하게 쉬려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페이징 기능 구현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그래도 구현해내서 감회가 새롭다. 이번에 했던 것 만큼만 최종 프로젝트때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