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 팁

jb kim·2022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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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전] 영타 200 이상 🏹

사실 수업을 하게 되면 대개 학원에서는 빔프로젝터를 띄우고 실습을 진행하는데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때는 타이핑이 목적이 아니라 왜 이렇게 실행되는가를 살피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그런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진도는 어느정도 계속 나가야 되는데 타자가 느리면 그냥 수업시간을 타자 연습하다 끝날 수 있다.
그렇다고 타자를 치지 않는다면 이것도 큰 문제이다. 그러면 언제 실습을 할것인가? 집에서?
결국 눈으로만 보다가 실습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수업이 끝이 난다.

정말 사소한 팁이지만 일정 수준이상의 영타가 되지 않는다면 정말 수업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단축키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타자 연습하기 좋은 사이트

https://www.typingclub.com/

타자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사이트.

https://www.speedcoder.net/

코드를 기반으로 타자를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 [항상] 체력은 0 순위! 🚀🚀

운동하라!
30분이상 걷기도 좋다. 뭐든지 좋다 운동하라!
공부든 어떤 일이든 건강과 체력이 나쁘면 할수가 없다. 또한 운동을 하고나서 코딩공부도 훨씬 잘된다.
학원에 올때 일부러 1구간 걸어서 출퇴근도 매우 추천하고, 근처의 헬스장 주말산행등 모든 운동은 권장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다음날 아플정도로 운동을 해서는 안된다!





[등록전] 생활코딩 정주행하기 🚀

정신적인 집중도를 분산하지 않도록 영타 연습을 충분히 완료했다면 다음은 무조건 생활코딩에서 배우는 자바, HTML, Javascript에 관해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생활코딩이라는 사이트는 비영리재단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에 올라온 모든 강의는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그리고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국비지원 학원에 다니면 거기서 교재를 나눠줄 텐데 굳이 두 번 교재를 사서 진행하게 되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무료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이다. 무료라고 해서 전혀 강의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더욱 아니다. 오히려 기초에서 비전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한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https://opentutorials.org/course/1223/5261





[등록전] 컴퓨터 (노트북 ❌)

현재 구입한지 1-2년 내의 노트북이 있으면 괜찮은데 없거나 연식이 너무 오래됬으면
데스크탑 조립으로 AMD 5600G/5700G + 32기가 램 정도 조합으로 약 60~70만원 정도로 조립컴퓨터를 맞출수 있다. (그래픽카드 필요없음)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주구장창 책과 강의만 본다 ❌

프로그래밍 공부는 처음에 맨날 책,강의 보면서 필기하고 해서는 크게 실력이 늘지 않는다.
어느정도 이해를 했으면 직접 코드를 써보고 실행하면서 에러도 내고 해결해 보고 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쌓이게 된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코드를 많이 참고하고 스스로 작은 토이 프로젝트나 간단한 코드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것이 도움이 된다.





작심 한달 🎯

대부분 초창기에는 하루 3-4시간씩 코딩 공부를 하다가 한달쯤 되면 1시간... 30분 내일해야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코딩과 친해져야 합니다. 에러가 나도 웃으며 찾을 수 있어야 됩니다.





학습과정 기록

그날 그날 공부한거 정리 => 블로그나 깃허브
토이 프로젝트 => 깃허브
내 성장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기록을 남김으로써 자신감도 생기고 까먹더라도 쉽게 이전에 한내용을 찾아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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