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으로 같은 공간에서 대면으로 의사소통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지 못하는 점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상쇄시키기 위해 툴들을 많이 사용합니다. ZOOM 미팅에서 강사님께서 언급하셨듯이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툴들을 고르셨다고 하니 익혀두면 취업후에도 유용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툴들에는 노션
, 디스코드
, zoom
, 구글 캘린더
, GitHub
등이 있습니다.
(각 툴들의 기능은 생략하겠습니다.)
고정형 마인드셋을 자양하고 성장형 마인드셋을 지향하자!
뇌 가소성
을 이용하여 우리의 뇌를 가꾸어 나가자!
자기자신과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 한번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
자기자신 스스로를 믿고, 내가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
메타인지는 학습 도구가 아닌 나 자신을 찾는 과정
지금 쓰고있는 벨로그와 같이 하루씩 자신이 배웠던것에 대한 분석, 오늘의 느낀점등을 적습니다.
회의 시작 전엔 오늘 배울 내용
, 미리 알고 있는 내용
을 요약하고 정규 학습 시간 후에는 계획단계에 대한 평가
, 설명할 수 있는 것
, 보완해야할 점
등을 적습니다.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있어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과 달리 컴퓨터는 정확하게 지시한 부분만 수행하기 때문에 pseudo
코드로 구체적인 단계로 나누어 컴퓨터에 지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 하기 전 단계별로 나누는 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로그를 작성할때도 전략적으로 작성하여야 합니다. 저는 3단계로 나누어 작성할 예정입니다.
수업 시작전에 오늘의 할일들을 정리합니다.
오늘 배웠던 내용을 정리합니다.
내일 할일들을 리스트화 합니다.
Survey
: 목차를 보고 훑어보기
학습할 유닛을 훑어봅니다.
Question
: 질문하기
훑어보는 와중에 질문을 합니다.
"이것을 왜 배울까?"
"어디에 쓰일까?"
"어떻게 쓰일까?"
Read
: 궁금한 점을 찾았으니 적극적으로 읽기
스스로 질문한 것을 중점으로 읽고, 자신의 질문에 답을 내려봅니다.
Recite
: 책을 덮고 최대한 무슨 내용이었는지 소리내어 말해보기
이 개념은 왜 배웠는지, 어디에 쓰일지, 어떻게 쓰일지 생각 & 말로써 정리합니다.
Review
: 기억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우리 스스로 답을 내렸을 때, 그 답이 맞는지 확인해야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