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 바디 프로필이 목적이 아닌, 진짜 최소한의 자기관리의 느낌
앞 자리가 3이면 배 나온 아저씨로 뻔하게 살고 싶지는 않음.
- 영어
- 공인 성적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진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 Turnover
-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로의 길 역시 열려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
당장은 하반기 인텔리전스랩스 넥토리얼 준비하기. 다만 현재의 감정, 충동적인 생각이 아닌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기.
- 음악
- 제인이를 위해 계속 다양한 느낌의 비트를 디깅하고, 조금 더 나아가 나 역시 녹음물을 만들고자 함.
보여주고 증명하며 사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