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Gorani·2022년 3월 11일

기술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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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몬 CEO 된 피키캐스트 창업자. “아마존, 쿠팡 모델 끝났다”(1편)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AmNB3dWAnE

키워드

티몬

리뷰

피키캐스트 창업자인 장윤석 대표가 티몬의 CEO가 되었다.(아마 좀 된듯..?)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즉 수익쉐어를 통해 기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을 한다. 현재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브랜드 가치는 사라지고 가격과 효율성밖에 남지 않았다.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은게 티몬의 방향성이다.
아마 쇼피파이를 벤치마킹 하려하는거지 싶다. 쇼피파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판매자들의 무한경쟁을 추구하는 아마존, 쿠팡과 달리 D2C플랫폼을 구축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소중히?하는 플랫폼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처음에 아마존에게 버림받았으나 현재는 아마존 매출의 1/3에 이를 정도로 기업시총 200조에 달하는 대기업이 되었다. 여기서 쇼피파이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D2C를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파워가 없는 업체들이다.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카페24가 쇼피파이와 유사하다.
그래서 브랜드 성장에 어떻게 도움을 줄건데?? 공간(오프라인, 온라인, 메타버스)들을 연결? 그러기 위한 툴(컨텐츠 제작 등)들을 제공? 각각의 브랜드가 살아서 움직이는 판. 앞으로 이커머스는 하나의 플랫폼에 찐빵처럼 들어가는게 아니라 연결이 중심이 된 API경제형태로 돌아갈거다. 여기서 브랜드는 중요하다.

티몬의 방향성은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쇼피파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과의 경쟁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주는 데 도움을 준다는데 이것이 유사한 여타 플랫폼에 얼마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용어

D2C - direct to customer
hegemony - 패권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 식품, 패션, 인테리어 등 특정 카테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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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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