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Day 199

이재희·2021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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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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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2

https://www.youtube.com/watch?v=NV5rjDRCebk&list=WL&index=45&t=87s

형태소란?
일정한 의미가 있는 가장 작은 단위로 발화체 내에서 따로 떼어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즉, 더 분석하면 뜻이 없어지는 말의 단위이다. 음소와 마찬가지로 형태소는 추상적인 실체이며 발화에서 다양한 형태로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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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이란?
한국어에서 문장을 구성하고 있는 도막도막의 성분으로사 발음의 기본이 되는 단위이다. 하나의 강세 음절이 홀로 또는 앞뒤에 하나 이상의 무강세 음절을 거느리고 나타나는 단위이다. 어절은 대개 띄어쓰기의 단위와 일치하며, 체언에 조사가 붙거나, 어미가 어간에 붙어서 이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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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https://songys.github.io/2019LangCon/data/khaiii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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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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