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Day 298

이재희·2021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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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려움의 나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껀데에 대한 부분이 부재 (이런건 사실 태도적인 측면으로도 보일 수 있어어,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해결해나아갈건지 보이는게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2. NR이 사용자편의성을 저해한다고 하지만, NR이 나오는 소비자는 정정을 바로 하므로 사용자반감이 적지 않을까? (1번째 케이스에 제시한 의도와는 다른 논리로 받아들여짐. 논리가 서지않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음)
  3. 1~4번 케이스를 나눈 이유는 목표 타겟을 잡기 위해인데, 그러면 1~4번 케이스중 1.3번 / 4번으로 잡은 이유는? (어떤 고객 군이 큰 집합인지 파악을 하고 그걸 보여줄것같아) - ROI : 투자 수익률이 좋은 집단 선택
  4. 게시글의 오타교정과 검색의 오타교정이 한번에 가야될것같은데, 지금 따로따로 느낌 ( 삼푸, 샴푸는 어떻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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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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