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de.js 개발을 시작하며 VS Code를 설치했다면, 이제 '장비'를 세팅할 차례다. Java 환경에서 IntelliJ가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줬다면, VS Code는 필요한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직접 조립해야 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깔다가는 설정 충돌과 리소스 낭비에 빠지기 십상이다. 내가 이번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플러그인들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다.
Ctrl+Alt+L 기능을 저장(Ctrl+S) 시점에 자동으로 실행한다고 보면 된다.엄밀히 말하면 "인기 있는 플러그인"이라고 해서 지금도 최선인 것은 아니다. VS Code 자체가 진화하면서 과거의 필수 플러그인이 현재는 '방해물'이 되기도 한다.
eg2.npm 같은 플러그인은 npm 스크립트 실행을 위해 필수였으나, 지금은 VS Code 내장 'NPM 스크립트' 패널이 그 역할을 더 완벽히 수행한다.eg2의 npm 플러그인처럼 '더 이상 유지 관리되지 않음' 문구가 뜬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보안 취약점과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 별도 설정 없이도 라이브러리 경로 탐색과
// 미사용 임포트 최적화(Optimize Imports)가 강력하게 작동한다.
import com.example.service.MyService;
// 'Auto Import'와 'Path Intellisense'가 있어야 Java 같은 자동 완성이 가능하다.
import { myService } from './services/myService';
// 'dotenv-autocomplete'가 없다면 환경 변수는 자동 완성이 안 되어 일일이 찾아봐야 한다.
const port = process.env.DB_PORT;
package.json에서 라이브러리 버전 업데이트 여부를 즉시 보여준다.eg2.npm 같이 수명이 다한 플러그인을 걸러내고 내장 기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플러그인 마켓은 오픈마켓과 같다. 이름이 같아도 게시자에 따라 품질이 천차만별이다.
Tip: 플러그인 상세 페이지에
This extension is deprecated라는 문구가 있는지, 별점이 갑자기 낮아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깔끔한' Node.js 개발 환경 구축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