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삼성전자 코딩테스트 후기

김영웅·2022년 5월 3일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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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 합격 통보를 받고, 약 2주 뒤인 5월 1일 시험을 보러 갔다.
서류 합격의 기쁨도 잠시, 코테까지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마음이 급했다.
(왜 GSAT은 3주 넘게 주면서 코테는 이렇게 빨리볼까 ㅂㄷㅂㄷ)

SSAFY 과정이 알고리즘 과정을 하고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현재 Spring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어서 알고리즘 공부를 밀도있게 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SSAFY 과정동안 꾸준히 풀어왔기 때문에 지난 2021 하반기 코테보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부족한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했기 때문에 방법론적으로 고민을 했다.

1) 빠르게 빠르게 많은 문제 보기 (못풀어도 풀이부터 체크!)
2) 하루 한문제를 보더라도 제대로 보기

난 2번 방법을 선택했다. 이유는 문제 유형이 거의 고정(시뮬 + 탐색 형재(BFS/DFS))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메커니즘을 더 알아야된다기 보다는 제 시간안에 문제를 구현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열심히 풀었던 상어들!

풀리는 문제도 있었지만 확실히 SSAFY 하면서 많은 문제를 풀었어도 구현 문제들은 어려운 것 같았다.

코딩테스트

난 오전 9시 첫 타임으로 시험을 쳤다.(전날 잘곳을 제공해준 컴쓰 박 모 선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7)

지난번에 문제 두 문제 중 읽지도 않고 1번 문제를 풀다가 어려운 문제를 골라 고생했던 기억이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꼭 시작하자마자 두 문제를 다 읽고 결정하자고 했다.

내가 받은 문제는 술래잡기와 예술성 이었다. 문제 개요만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슥슥 문제 형태만 읽으면서 두 문제를 모두 스캔 했고 술래잡기를 선택했다. (왜그랬을까 ㅠ)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1) 도망자 이동
2) 술래 이동
3) 술래가 도망자를 잡을 수 있는 조건이면 -> 도망자 캐치
의 순서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문제였다.

나도 main에서 method를 구분할 때 딱 저렇게 3개의 method로 구분하고, 각각 method마다 필요시 세부 메소드를 내부적으로 더 나눴던 것 같다. (짜잘한거 포함 총 6개?)

이동 조건이 간단한 것 같지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메소드 하나를 만들때 마다 40분 ~ 1시간씩 걸렸던 것 같다. 시험 시간이 30여 분 쯤 남은 시점에서 모든 메소드를 다 구현했지만, 이동할 때, 도망자 큐 관리, 술래의 도망자 캐치 조건등에서 버그가 많아 디버깅이 쉽지않았다.

결국 테캐를 전부 통과하지는 못하는 상태에서 제출하게 되었다....
기대가 있었던 만큼 아쉬움도 많이 컸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했던건지, 다시 천천히 준비해봐야겠다.
그래도 !! 지난번보다는 많이 풀었고, 또 앞으로 더 많은 다른 기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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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겠습니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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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1일

2022 문제 기출
어려움, 보통 써져있는 저 페이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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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

안녕하세요! 후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실제 삼성 코테 시험에서는 문제가 영어로 나오나요?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