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멘토링

startingfindmistake·2025년 11월 15일

회의 내용

iot부분에서 조금 더 하나 올려서, 이런 데이터가 들어왔다.
그러면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서 윗단의 내용들을 더 학습하는 방향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레디스란

  1. Redis의 핵심: "엄청나게 빠른 저장소"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를 디스크(HDD/SSD)가 아닌 메모리(RAM)에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예: MySQL, PostgreSQL):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나 'SSD'에 저장합니다. 이곳은 용량이 크지만 속도가 느립니다.
  • Redis: 데이터를 'RAM'에 저장합니다. RAM은 디스크보다 수십 배에서 수백 배 빠릅니다.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서 파일을 여는 것보다 RAM에 이미 올라와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훨씬 빠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1. Redis는 무엇인가요? (주요 역할)

Redis는 다재다능해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

  1. 캐시 (Cache): 가장 대표적인 용도입니다.

    • 매번 데이터베이스(DB)에서 읽어오기에는 느린 데이터를 Redis에 미리 저장해 둡니다.
    • 사용자 요청이 오면, 느린 DB 대신 빠른 Redis에서 데이터를 바로 꺼내주어 서비스 속도를 폭발적으로 향상시킵니다.
  2. 데이터베이스 (Database): Redis 자체를 메인 데이터베이스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NoSQL DB의 일종)

  3. 메시지 브로커 (Message Broker): 데이터가 '발행(Publish)'되면 '구독(Subscribe)'한 여러 곳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1. "인메모리"인데 컴퓨터 끄면 데이터가 날아가지 않나요?

날아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Redis는 '인메모리'가 기본이지만, '영속성(Persistence)' 옵션을 제공하여 데이터를 디스크에 백업할 수 있습니다.

  • RDB (Snapshotting): 특정 시점의 메모리 상태를 통째로 디스크에 저장합니다. (사진 찍기)
  • AOF (Append Only File): 모든 쓰기(Write) 명령어를 로그 파일에 순서대로 기록합니다. (장부 기록)

이를 통해 서버가 재시작되어도 디스크의 백업 데이터를 읽어 메모리에 복구할 수 있습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