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주말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로 시작된터라 좋은 컨디션상태는 아니였지만 계획에 나를 맞춰야 하기에 스케쥴에 따라 시작하였고 정신없이 2주가 흘렀다.
'클래스101'은 유저들이 유료로 원하는 것을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있어 다양한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저가 직접 클래스를 개설하여 크리테이터가 될 수도 있다.
시간적인 제약이 있었기에 팀원들과의 끊임없는 의사소통과 서로의 속도를 반영하여 설정하였다.
메인페이지와 크리에이터센터 페이지
: HTTP에서 200은 성공적인 송수신을 의미한다. 무엇이든 이름 따라 간다고.. 성공적인 2차 프로젝트를 위해 200코드를 빌려왔다.
Frontend = [권영균, 이근화, 이대희, 최송희]
Backend = [안다민, 이왕록, 한지영]
프론트엔드 : 함수형, 훅 등 리액트의 업그레이드
백엔드 : 유닛테스트, 도커를 경유한 배포, S3를 이용한 이미지 업로드
다른팀에 비해 인원이 1명 더 많았지만 그만큼 프로젝트의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많았다.
1차와 마찬가지로 매일 오전11시에 스탠드업미팅을 통해 Front딴과 back딴의 소통이 이루어졌고 Trello를 사용하여 미팅후 기재사항과 서로의 진도체크 및 blocker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스탠드업 미팅때]
[Trello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