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2차 프로젝트 후기(1)

권영균·2021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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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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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 1차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주말동안 잠시 휴식을 취하고 바로 시작된터라 좋은 컨디션상태는 아니였지만 계획에 나를 맞춰야 하기에 스케쥴에 따라 시작하였고 정신없이 2주가 흘렀다.

1. 프로젝트 사이트['클래스101']

'클래스101'은 유저들이 유료로 원하는 것을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다양한 분야의 클래스가 있어 다양한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유저가 직접 클래스를 개설하여 크리테이터가 될 수도 있다.

2. 구현하려고 목표한페이지

시간적인 제약이 있었기에 팀원들과의 끊임없는 의사소통과 서로의 속도를 반영하여 설정하였다.

메인페이지와 크리에이터센터 페이지

  • 메인페이지는 '바로수강 페이지'와 '오픈예정 페이지'를 종합하여 구성
  • 멘토님의 추천을 받아 크리에이터센터페이지라는 새로운 기능을 접할수 있는 기회

3. 팀구성

1. 팀명 ['class200OK']

: HTTP에서 200은 성공적인 송수신을 의미한다. 무엇이든 이름 따라 간다고.. 성공적인 2차 프로젝트를 위해 200코드를 빌려왔다.

Frontend = [권영균, 이근화, 이대희, 최송희]
Backend = [안다민, 이왕록, 한지영]

2.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여 구현

프론트엔드 : 함수형, 훅 등 리액트의 업그레이드
백엔드 : 유닛테스트, 도커를 경유한 배포, S3를 이용한 이미지 업로드

다른팀에 비해 인원이 1명 더 많았지만 그만큼 프로젝트의 새로운 기술과 기능이 많았다.

3.Trello 사용

1차와 마찬가지로 매일 오전11시에 스탠드업미팅을 통해 Front딴과 back딴의 소통이 이루어졌고 Trello를 사용하여 미팅후 기재사항과 서로의 진도체크 및 blocker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스탠드업 미팅때]

[Trell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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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Growth(성장), Resilience(회복력), Intrinsic Motivation(내재적 동기), Tenacity(끈기))를 중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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