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9 데일리 회고

천영석·2021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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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 지하철 노선도 2단계 미션 중 조회/수정 기능을 구현했다.(6시간)

Feelings & Findings

지하철 노선도 2단계 미션 중 조회/수정 기능을 구현했다.(6시간)

하루 중에 코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은근히 적다. 12시간은 해야 적당할 것 같은데 아침에 수업 듣고, 오후에 강의 듣고, 밥도 먹고 하면 정말 최대로 뽑아내야 6~7시간이다.
방학이 금요일이라 목요일까지 최소한 2단계 미션은 pr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방학 전이라 sql 문제도 있고, 글쓰기 미션도 있었고,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지치거나 하진 않고 코딩하는 시간이 적어서 살짝 아쉽다.

지하철 노선 조회까지는 할만했는데 수정 기능을 구현하기가 어려웠다. 수정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정 모달을 만들고 수정 버튼을 눌렀을 때 수정 모달을 띄워줘야 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은 수정 모달을 따로 만들지 않고 기존의 모달에서 텍스트와 인풋만 바꾸는 식으로 하려고 했다. 어찌어찌 구현은 되었지만 차마 눈 뜨고 보지 못할 코드가 되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수정 모달과 노선 추가 모달을 따로 만들기로 했다.
추가 모달은 기존 모달과 동일하고, 수정 모달은 각종 인풋에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가 채워져 있는 모달으로 만들었다. 우리의 서버에서는 노선의 색과 이름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상행역, 하행역, 거리, 시간은 disabled로 변경할 수 없게 막아놨다.

내일은 이렇게 막아놓은 인풋의 css를 조금 건들여서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이렇게 모달을 따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바보같은 실수로 1시간 이상을 날렸다. 아무리 해도 모달에 innerHTML이 안들어가는 것이다. 삽질을 하다가 이유를 발견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벤트처럼 html도 한 번 설정해놓으면 동적으로 할당되는 줄 알고 새로 생긴 모달에 innerHTML을 했어야 했는데, 처음에 할당해놓은 모달에 innerHTML을 하니까 새롭게 생긴 모달에는 변화가 없던 것이었다. 아.. 생각을 하면서 코딩을 해야겠다고 느껴졌다.

이러게 하고 나니까 등록 버튼을 누르거나 수정 버튼을 눌렀을 때, 모달이 바뀌는데 클릭했을 경우에 이벤트를 달아주어야 했다. 그래서 내일은 버튼을 누를 때마다 이벤트를 걸어주도록 구현을 해야 한다.

난 아직도 우리 코드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리팩토링을 해서 제출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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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노선도 2단계 구간 기능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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