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공부 1일차

KoriSeung·2023년 8월 27일

Node.js 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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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면서 자바, 스프링부트, 파이썬+장고, JSP 등 교육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혼자서 다시 해보자라는 일념으로 복습을 완료했다.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다니다가, 매일 면접을 보는게 아니여서, 중간중간 시간이 남을때마다 새로운 기술스택을 쌓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시작한 Node.JS 공부 일지이다.

Node.js란?

Node.js는 확장성 있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특히 서버 사이드) 개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작성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며 Non-blocking I/O와 단일 스레드 이벤트 루프를 통한 높은 처리 성능을 가지고 있다. 내장 HTTP 서버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어 웹 서버에서 아파치 등의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동작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웹 서버의 동작에 있어 더 많은 통제를 가능케 한다.

처음 시작하기전 구글 검색을 하여, Node.js가 무엇인지 읽어보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충 이해는 가는데 직접 써봐야 알거같은 느낌이 컸다. 그래서 유튜브를 통해서 Node.js 공부를 시작하였다.

우선 생활코딩 유튜브를 통해서 시작하였다.
개발 환경은 vscode를 사용하였고, node.js 18버젼을 이용했다.

웹페이지를 간단히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동기식으로 디렉토리에서 페이지를 불러와서 페이지 이동하는 것과 게시물 작성, 수정, 삭제 등을 따라하며 배워나갔다. 확실히 스프링부트와 장고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보니, 이해는 쉬웠으나, 나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게 목표였기에, 강의를 쭉 따라해보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보았다. 중간중간 기억 안나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을땐, 따라 만들었던 것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스택오버플로우의 질문들에 달린 해결법들을 보면서 만들어나갔다.

혼자서 만들어보며 든 생각은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서버 로직을 구현한다는게 너무나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또한, npm을 이용해서 내가 원하는 패키지와 라이브러리를 쉽게 설치한다는게 너무 좋았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은, 스프링부트를 이용한 웹 서버 구현보다는 훨씬 쉽게 느껴졌다. 스프링부트를 이용해서 웹사이트 제작을 할려면, DI나 Config와 같은 여러가지 설정들이 공부할때 많이 어려웠었는데, node.js는 그런 설정없이도 간단하고 빠르게 제작을 할수 있어 너무 편했다. 또,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자바스크립트가 다른 언어에 비해서 많이 직관적인 느낌이 들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제작할땐, 보통 자바스크립트의 비중이 많지 않아서 이런 점을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사용해보니 직관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도 스스로 공부하는 내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취직을 위해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나의 조급함인거 같기도 하다. 아직 몇 개의 면접이 남아있지만,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싶은 직장을 찾을때까지 스스로 많은 기술들을 배우기로 다짐했다.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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