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0년대부터 시작했던 이스포츠의 파이는 더더욱 커지고 상금과 규모는 계속 확대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는 부족하거나, 아쉬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프트콘 이스포츠는 이러한 데이터는 시각화하는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