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db 구성을 위한 Aurora RDS+ElastiCache(redis)를 생성해 보자.(VPC 관련 Clean up 진행 후 기준)

💡해당 프로젝트는 단발성의 높은 처리량을 요구하는 traffic을 기준으로 하므로, 기존 RDS에 비해 비싸지만 빠른 aurora를 사용한다.

RDS(Amazon Aurora)

먼저, console에서 Amazon RDS에 들어가 줍니다.

(RDS와 Aurora는 같은 엔진 → 보안 동일)

이제 네트워크 설정 부분이 남았는데, VPC와 서브넷은 따로 AWS 상에 VPC와 서브넷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디폴트로 하면 된다. 

서브넷이 1개 가용영역 뿐인 vpc라면 RDS 생성실패 -> 2개이상이어야 함

퍼블릭 액세스 옵션이 중요한데, 이 옵션을 켜야 DB Tool을 이용해 해당 DB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보안그룹 역시 따로 설정하지 않았다면 디폴트를 눌러줍니다.

자동 백업이 가능하다.

생성후 읽기노드를 같은 서브넷그룹의 다른 서브넷에 추가하면 됨

장애조치 되면 기본인스턴스(쓰기)는 읽기 노드로 변경되고, 다른 AZ의 인스턴스가(원래 읽기였던것) 기본 인스턴스(쓰기)로 변경된다.

기본 인스턴스 삭제해도, 읽기 노드가 기본 인스턴스가 된다.

VPC 보안 그룹

aurora port (mysql 호환 버전) 3306을 인바운드로 설정한다.

Redis

보안그룹 인바운드 포트 : 6379

이제 각각 접속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Redis로 캐싱)
빠르게 Clean Up 해준다.

Snapshot 생성의 경우 그냥 aurora 옵션에서 클릭만으로 바로 생성이 가능하며, 자동 백업 기능이 있어 여기서는 따로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