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설계와 관련된 내용들을 폭넓은 범위에 걸쳐 다루고 있는 책이다. 특히 기술적인 내용 이외에 비즈니스 아키텍쳐를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기대했던 내용은 아니지만 유익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다만 책이 쓰여진 지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