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개발을 둘 다 좋아하다 보니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게임 한국어화에 관심이 있었다. 시작해서 끝마친 게임은 정말 별로 없지만 그 과정은 꽤 재미있었고 돌이켜 보면 배운 것도 적지 않았기에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