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2
enum 클래스
열거체(enumeration type)
- 열거체를 비교할 때 실제 값뿐만 아니라 타입까지도 체크합니다.
- 열거체의 상숫값이 재정의되더라도 다시 컴파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텔리제이 code inspection 기능이 너무 느렸다. 일단 프로젝트를 오픈하면 indexing부터 느렸고 code inspection은 규모에 따라 몇 십분이 걸리는 정도였다. 며칠 참아오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하루종일 구글링 하는데, 해결책을 찾을 수 없었다. JDK도 바꿔보고, JVM 설정도 해보고 StackOverflow랑 Jetbrain 커뮤니티 다 뒤졌는데도 마땅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인터넷 랜선 설치해줬던 기사랑 오전부터 한바탕 했더니 스트레스가 누적된건지 오후부터 두통이 와서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이 뇌에 들어오질 않았다. 정말 하루 통으로 날린 것 같아서 너무 분하고 속상하다.
스택오버플로우 보니까 한 외국인이 그냥 인텔리제이 삭제하고 다시 깔았더니 된다고 해서 나도 날렸다. 아직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로는 잘 돌아가는 것 같다.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걸. 오늘 진짜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 하루였다. 내일은 오늘 몫까지 열심히 해야지
221213
Get, Post, PUT 메서드 방식을 모두 다뤄보니 한층 이해도가 높아졌다.
SOLID와 DI 등 개념적인 부분도 이제야 와닿는다.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이해들이 늘어난 것 같다.
221214
AOP, Object Mapper를 공부하고 스프링 숙련강의를 들었다.
221215
스프링 숙련 개인 과제는 지난 입문 과제의 연장선이라
입문 과제를 완성해야 가능한 과제였다. 지난 번에는 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터라, 지난 과제부터 다시 했다. 그래서 완성을 하지 못하고 제출했다. 제공해주는 강의가 너무 불친절해서 매번 아쉽다.
221216
전날 밤을 거의 새서 금요일을 오전은 거의 날렸다.
오후에는 인프런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강의와 패스트캠퍼스 스프링 강의 중 jpa 부분을 들었다.
Week07
난이도가 올라가고 강의가 전반적으로 설명이 부족하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잃었던 한 주였다. 물론 지난주보단 이해도가 높아졌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지 않으니 너무 답답했다.
혼자 공부할만한 책을 찾아보는데, mybatis, jsp를 다루고 있어서 현재 상황에 맞는 책은 찾기 어려웠다. jpa는 그냥 인프런 강의를 들어봐야겠다. 아직 구조적인 개념도 잘 안 잡힌 것 같은데 관련 유튜브와 블로그 보면서 조금씩 이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