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toMany 관계에 있는 테이블을
ForeignKey로만 이루어진 중간테이블을 만들어서 한 번,
ManytoManyfield를 이용해서 한 번, 총 2번 구현해보고
비교해볼 것이다.
어제 Owner와 Dog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과 비슷했다.
자꾸 쿼리셋이 반환되는 이유를 몰라서 헤맸다.
actor와 movie가 각각 입력되면 둘의 관계를 이어주기 위해서
클래스를 하나 더 만들었다.
actor와의 관계를 class에서 정의해주었다.
중간테이블을 호출하지 않고 actor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ForeignKey로만 관계 설정
둘의 관계를 별도로 등록해주어야한다.
연결되어 있는 정보를 가져올 경우, 중간테이블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ManytoMany
중간테이블을 거치지 않고 바로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데이터량이 적을 때는 상관없지만,
데이터가 많을 경우에는 보다 효율적일 것 같다.
중간 테이블을 별도로 만들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생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