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배운 것 Throttling and Debouncing 좋아요 계속 연속으로 누렀다고 가정했을 때 누를 때마다 서버에 요청을 하게 되면 서버에 부담을 주게 된다. 마지막 이벤트에서만 서버에 요청을 하도록 하면 서버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lodash JS 유틸리티 함수를 모아놓은 라이브러리 lodash를 통해 쓰로틀링과 디바운싱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리액트에서 쓰로틀링과 디바운싱 시 useCallback을 적용 쓰로틀링에는 세가지 타입이 있음 Leading Edge : 첫번째 이벤트 발생하자마자 함수 호출. 그 이후 delay time 동안은 이벤트 무시 Trailing Edge : 특정 딜레이 시간동안의 이벤트를 무시하다가 딜레이가 끝나기 직전 바로 앞에 있는 마지막 이벤트 발생시 함수 호출 Loading & Trailing Edge : 이벤트 발생하자마자 함수 호출, 딜레이 타임동안 무시, 딜레이 타임 끝나기 직전 이벤트에서 함수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