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학수고대하던, 타입스크립트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자바스크립트와 더불어 자주는 아니더라도,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별개로 당일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포스팅하고자 한다.
오픈 소스 언어
동적인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적 언어(자바스크립트 runtime 환경이 존재하는 어떤 곳에서도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 자체 tool, babel와 같이 자바스크립트 파일로 변환하기 위해 컴파일러가 필요하다.
자바스크립트와 달리, 데이터 타입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주므로 좀더 안정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프로젝트 진행시, JS와 TS 혼용이 가능하다.
실시간 에러 확인이 가능하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유지 보수 good)
기초부터 다지고 싶기 때문에, 프로젝트 기준이 아닌 실습(node) 환경 기준임을 참고 바란다.
tsc 파일명.ts
: ts파일을 컴파일 후 js파일로 추가 생성해주는 명령어
생성된 js 파일을 node 파일명.js
을 통해 동작시킬 수 있다.
ts 파일이 변경될 때마다 tsc 파일명.ts
를 통해 js 파일을 지속적으로 생성해야 하지만, tsc 파일명.ts -w
와 같이, -w
만 추가하면, 처음으로 컴파일되어 생성된 js파일에 수정사항이 업데이트 된다.
npm install -g ts-node
: node 환경에서 ts파일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설치를 하는 명령어
ts-node 파일명.ts
명령어로 ts파일을 바로 동작시킬 수 있다.
(만일 설치 에러가 발생할 시, sudo npm install -g ts-node
를 통해 설치하도록 하자)